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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허성수 기자] 맥쿼티(Macqwerty)가 ‘내 손안의 디지털 투자 펀드’ 모바일 어플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맥쿼티 어플은 하나의 앱에서 해외주식, 연금을 모두 투자하고 맥쿼티의 핵심 서비스인 ‘내 손안의 디지털 투자 펀드’를 하나의 앱에서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향상된 고객편의성과 모바일 이용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로 했다. 쉽고 빠른 증권앱의 기본 속성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질 좋은 데이터와 전문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게 맥쿼티(Macqwerty)측 설명이다.


맥쿼티(Macqwerty)는 오는 31일까지 새로워진 통합앱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사전 체험단 형식의 베타테스트를 거쳐서 새로운 통합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플을 통해 모바일 거래 접근성과 편의성이 즉흥적이고 투기적인 거래로 이어지지 않도록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모바일 거래환경 조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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