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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밸리-핀테크 포스트] 맥쿼티 자산 투자집합처 1호 혼합 펀드, 증권 시장 불황기에도 순항

Date 2022-10-28 16:58:49
Link : 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097
맥쿼티(Co. Macqwerty) 자산 운용이 글로벌 증시 및 부동산 시장 불황 시황에도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증빙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맥쿼티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맥쿼티(Co. Macqwerty) 집합 1호에 따르면 맥쿼티(Co. Macqwerty)는 올해 상반기 펀드 집합 영업이익 770만 달러, 운용배분 이익 38만 달러, 배당이익 32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매년 실적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역시 6개월 만에 지난해 실적의 절반 수준을 훌쩍 넘어섰다. 맥쿼티(Co. Macqwerty) 집합 1호의 안정적인 수익은 맥쿼티가 1호 펀드를 집합하고 가장 대표적으로 출항한 펀드라는 점에서 맥쿼티의 안정적인 운용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고 설명했다.

운용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더해 실적 개선 폭을 키운 건 해외 증권 매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세 차익이다. 실제로 맥쿼티(Co. Macqwerty) 지난해 6월 설정할 때 당시, 달러 고시 환율은 1131원에 그쳤던 것에 비해 매입 이후 현재 달러 가치는 1,400 원대에 이른다.

맥쿼티는 이를 통해 기존 매입한 글로벌 증시의 주권과 증권 주식의 가치가 달러의 상승으로 30% 가까이 올랐다. 이는 올해 상반기에 매도로 반영되면서 실제 장부에 기록되어진 실현배당금이다. 또 운용 중이던 'Jarta 부동산 집합 운용 A-1, A-2'가 편입자산을 매각하며 만기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021년 10월 최초 인도네시아 증시와 부동산을 표방하여 설정된 이후 1년 만에 결실을 보는 셈이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업계는 집합투자기구가 실행하는 ESG 책임 운용에도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말 업계의 ESG 출자 규모는 전체 출자의 약 10% 수준에 불과하다. 맥쿼티(Co. Macqwerty)는 업계 평균에 크게 웃도는 30% 수준을 자산 배분을 ESG 경영이 시행되는 기업 증시에 투자하는 방침을 지난달 20일 발표한 적 있다고 전했다.

FINTECHPOST